
유명한 탐정은 병원에서 보호자를 데리고 오라는 말에 미란이와 코난을 데리고 간다. 잔뜩 겁은 먹은 유명한 탐정. 의사선생님은 그저 금주를 이유로 보호자를 동행시킨 것이었다. 진료가 끝난 후, 알고보니 의사선생님은 유명한 탐정의 팬이었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한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상한 기류를 느끼는 코난.
미란이가 의사선생님 아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아주 예쁜 무늬로 뜬 옷이었던 스웨터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니트(knit) 소재로 만든 상의 의류다. 일반적으로 겨울철 보온을 위해 착용한다. 보통 실로 짜여져 있어 따뜻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준다.
니트는 뜨개질한 직물 자체를 의미
스웨터는 그 니트로 만든 상의 옷
종류
풀오버 (Pullover) : 머리부터 쓰는 일반적인 스웨터
카디건 (Cardigan) : 앞이 트여 있어 단추나 지퍼로 여미는 타입
터틀넥 (Turtleneck) : 목을 감싸는 긴 목 부분이 있는 스타일
브이넥 (V-neck) : 목 부분이 V자 모양
크루넥 (Crew neck) : 일반적인 둥근 목선
소재
울(Wool) :가장 따뜻하고 전통적인 소재
캐시미어(Cashmere) :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소재
아크릴(Acrylic) :저렴하고 관리 쉬움
면(Cotton) :간절기용, 부드럽고 가벼움
혼방 (울+폴리 등)
주요 털실 소재 종류
울 (Wool) : 양털로 만든 가장 대표적인 소재. 따뜻하고 보온성이 뛰어남. 다만, 세탁 시 줄거나 까슬거릴 수 있음.
메리노울 (Merino Wool) : 일반 울보다 더 부드럽고 고급스러움. 피부에 자극이 덜함. 가격은 울보다 높음.
알파카 (Alpaca) : 가볍고 매우 따뜻하며 부드럽고 광택 있음.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나, 모양이 쉽게 늘어날 수 있음.
캐시미어 (Cashmere) : 산양의 솜털에서 얻는 고급 소재.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나 비쌈. 내구성이 낮아 관리에 주의 필요.
아크릴 (Acrylic) : 인공 합성 섬유. 가볍고 가격이 저렴하며 세탁이 쉬움. 다만 울만큼의 보온성은 부족하고 정전기 발생 가능.
면사 (Cotton) : 부드럽고 통기성 좋아 간절기나 봄/가을용으로 적합. 하지만 신축성과 보온성이 낮음.
혼방사 (블렌디드) : 울+아크릴, 울+나일론 등 섞인 실. 보온성, 내구성, 가격의 밸런스를 맞춤. 초보자에게 추천.
모헤어 (Mohair) : 앙고라 염소의 털. 보송보송하고 광택 있으며 패션성 높음. 다만 따가울 수 있어 안에 덧입는 게 좋음.
앙고라 (Angora) : 토끼 털로 만든 소재. 매우 가볍고 따뜻하며 부드러움. 털 빠짐이 많고 민감한 피부엔 비추.
용도 추천
겨울용 스웨터 : 울, 메리노울, 알파카, 캐시미어
봄/가을 간절기용 : 면사, 얇은 울, 혼방사, 세탁이 쉬운 실
스웨터 무늬 종류
1. 메리야스 무늬 (Stockinette Stitch)
앞면: 매끈한 V자 모양
뒷면: 울퉁불퉁한 물결
가장 기본적이고 단순한 무늬
많이 늘어나며 말리는 특징 있음
2. 가터뜨기 (Garter Stitch)
앞·뒷면 모두 물결 모양
도톰하고 잘 늘어나지 않음
편평하게 유지되며 따뜻함
3. 고무뜨기 (Ribbing)
1코 고무뜨기(1x1), 2코 고무뜨기(2x2) 등
세로줄이 반복되는 형태
신축성 좋아서 소매, 밑단, 목둘레에 자주 사용
4. 꽈배기 무늬 (Cable Knit)
줄이 교차되며 꼬인 모양을 만듦
복잡해 보이지만 원리는 단순
두껍고 입체적이며 전통적인 느낌
아란 스웨터(Aran Sweater) 스타일에서 자주 등장
5. 노르딕 패턴 (Nordic / Fair Isle)
2가지 이상의 색실을 사용해 도형, 눈꽃, 줄무늬 등을 반복
스칸디나비아 전통 무늬
겨울 분위기 물씬 나는 패턴
6. 레이스 무늬 (Lace Knit)
구멍이 나 있는 망사 느낌의 패턴
얇은 실과 섬세한 바늘질이 필요
여성스럽고 우아한 분위기
7. 벌집무늬 (Honeycomb Stitch)
격자처럼 오밀조밀한 입체 무늬
꽈배기와 비슷하지만 더 촘촘한 느낌
보온성이 높고 독특한 질감
1. 19세기 후반 (1800년대 후반)
'스웨터'라는 단어는 원래 땀(sweat)을 흘리는 옷이라는 뜻에서 유래함.
영국의 운동선수들, 특히 조정·보트 경기 선수들이 체온 유지를 위해 울 니트를 입었음.
주로 보온성과 땀 배출 목적으로 사용되었고, 노동자 계층에서도 많이 입었음.
2. 20세기 초1950년대)
1920~30년대에는 여성용 패션 아이템으로도 등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실용적인 옷으로 손뜨개 스웨터가 보급되기도 했음.
3. 1950년대 이후
대중화되며 남녀노소 모두 입는 일상복이 되었음.
1970~80년대엔 헐렁한 핏의 니트, 노르딕 패턴, 컬러풀한 울 스웨터 등이 유행.
4. 현대 (2000년대~현재)
실용성과 패션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음.
다양한 소재 (울, 캐시미어, 혼방, 아크릴 등)와 스타일 (오버핏, 크롭, 루즈핏 등)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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