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토 마사토시
시사문화사 편집부
시사문화사
2019.02.22.
고개만 돌려도 담에 걸릴 나이는 아니지만 가까워지는 나이인 만큼 몸이 예전과 다름을 느끼고 있어요. 물론, 누군가가 듣고 코웃음 칠 수도 있지만 학생 때보다 월등히 활동량이 줄어든 현재, 체력이 부족함을 느끼고 있어요. 물론, 헬스를 다니고 PT를 하면 더 좋겠지만 아직 체력이 남아 있기에 귀찮아서 안 가는 것도 있어요. 다른 운동울 하자니 도구가 많이 필요하죠. 그런데 스트레칭은 공간만 있으면 어디서나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요즘 스트레칭, 림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이 책은 제가 스트레칭 책을 찾으며 처음 읽은 책이에요. 스트레칭 책인 만큼 사진이 많은데 직접 보며 따라햐는 걸 추천합니다.
아무 스트레칭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 증상별로 좀 더 효과적인 스트레칭 방법이 있어요.
고혈압, 저혈압일 때는 목 근육과 옆구리 스트레칭을 하면 정상 혈압으로 돌아오는데 효과가 있어요. 대사증후군 역시 옆구리 자극을 통해 신진대사를 높이는 게 중요해요.
두통과 눈의 피로에는 목 근육 운동, 호흡기 알레르기에는 등, 가슴, 배 스트레칭을 우선으로 하는 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위장 장애는 가슴, 복부 근육을 키우는 게 중요해요.
우울, 불안, 불면증에도 림프 스트레칭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또한 부종이나 주름, 이중 턱 역시 1분 스트레칭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죠.
1.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똑바로 선다.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등 근육을 편 채로 정면을 응시한다.
2. 오른팔을 몸 뒤로 돌려 허리 위에 올린다.
오른팔을 몸 뒤로 보내 굽힌 채로 허리에 올려 고정한다.
3. 왼손을 정수리에 올리고 고개를 비스듬히 숙인다. 정수리에 왼손을 올리고, 고개를 천천히 왼쪽으로 비스듬히 숙인 후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양손 위치를 바꿔 반복 실시한다.
1. 양다리를 앞으로 뻗고 앉은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바깥쪽으로 옮긴다. 양다리를 길게 뻗어 앉은 상태에서 왼쪽 다리를 굽혀 오른쪽 다리 바깥쪽으로 교차시킨다.
2. 오른팔 팔꿈치로 왼쪽 무릎을 밀면서 상반신을 비튼다. 구부린 왼쪽 무릎을 오른쪽 팔꿈치로 밀면서 상반신을 비틀어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왼손은 바닥에 두고 오른손은 왼쪽 발목 주변에 둔다.
3. 다리와 팔을 반대로 바꾸고 마찬가지로 상반신을 비튼다. 1~3과 마찬가지로, 왼쪽 팔꿈치로 오른쪽 무릎을 밀어 상체를 비틀고,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1. 무릎을 꿇고 앉아 양팔을 뻗어 바닥에 댄다. 무릎을 꿇고 앉은 상태에서 양팔을 앞으로 뻗어 바닥에 붙인다.
2. 상반신과 엉덩이를 들어 네 발로 엎드린 자세를 만든다. 무릎의 각도가 90도 정도가 될 때까지 상반신과 엉덩이를 들어준다.
3. 무릎을 바닥에서 떼면서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 올린다. 골반을 한 번에 밀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허리와 엉덩이를 들고 10초간 자세를 유지한다.
사실 글로만 읽으면 애매하고 제대로 된 자세인지 헷갈 릴 수 있기 때문에 책을 함께 보거나 유튜브 영상과 함께 보는 걸 추천합니다. 스트레칭은 무시하기 십상이나 스트레칭만 해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좀 더 개운한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꾸준히 한다면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트레칭도 무작정 다 따라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몸 상태에 따라 적절히 따라 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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