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난, 장미와 어린이탐정단은 함께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 근데 눈 앞에서 축구 공이 총에 맞는 것을 보고 경찰에 알린다. 범인은 경기장 관중들을 인질로 잡고 협박을 하고 있다.
과연 범인들의 목적은 무엇일까. 코난은 관중들을 구할 수 있을까.
이번에는 범인들이 사용한 토카레프총, 베레타총에 대해 이야기해 보자.
정식 명칭: 토카레프 TT-33
제조국: 구소련
개발자: Фёдор Фёдорович Токарев (표도르 토카레프)
제작 시기: 1930년대 초반 (1933년~1935년 개발, 1930년대 후반부터 군에 배치)
종류: 반자동 권총
구경: 7.62×25mm 토카레프 탄환 (고속 탄환)
탄창: 8발 또는 9발
작동 방식: 단동식, 슬라이드 방식
디자인: 간단하고 견고하며, 신뢰성이 높음
용도: 주로 군용, 경찰용으로 사용됨
특징: 마우저 C96 권총과 구조가 비슷하며, 소련군의 표준 권총으로 2차 세계대전 및 그 이후 한참 사용됨
소련의 군용 권총으로 제2차 세계대전과 한국 전쟁, 베트남 전쟁 등 여러 전쟁에 사용되었다. 이후 여러 변형 모델과 카피본이 등장하는데, 중국, 동유럽, 북한 등 여러 국가에서 라이센스 생산 또는 모방 제작했다.
현재는 구식이지만, 여전히 일부 지역에서 민간이나 비정규군이 사용하기도 한다.
단순한 구조라 유지보수가 쉽고 강한 반동과 빠른 탄속으로 명중률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안전장치가 상대적으로 단순함
제조사: 이탈리아 베레타 (Fabbrica d'Armi Pietro Beretta)
설립: 1526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총기 제조사 중 하나
주요 제품: 권총, 소총, 산탄총 등 다양한 화기
대표 모델: 베레타 M9 (미군 채용명) / 92FS
구경: 9mm 탄약 사용
탄창: 반자동, 15발 탄창, 견고한 내구성
용도: 1985년부터 미국 군대 표준 권총으로 채택됨
베레타 Px4 시리즈: 현대적인 디자인과 안전장치 탑재
베레타 84/85 시리즈: 컴팩트 사이즈, 9mm 또는 .380 ACP 탄약
제2차 세계대전부터 이탈리아 군대와 여러 국가에서 사용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 다수 국가에서 군대 및 경찰이 이 총을 사용한다. 이 총은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대중문화에서도 자주 등장할 정도로 유명하다.
베레타 총은 내구성, 신뢰성이 매우 높다. 또한 정확도가 좋아 군대뿐 아니라 경찰, 스포츠 사격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다양한 안전장치를 탑재하여 오작동을 방지한다. 슬라이드 개방이 용이하고, 분해·청소가 쉽다.
1. 탄피 크기와 형태
탄피의 길이, 직경, 밑부분 모양(리무버) 등은 총마다 다름.
예) 토카레프 탄피는 7.62×25mm로, 길고 좁은 편이고, 밑부분에는 독특한 인상이 있음.
2. 탄두(총알)와 탄피의 재질, 마크
탄피 밑부분에 총 제조사, 제조 연도, 탄종이 찍혀 있기도 하고 탄피 재질이나 색상, 탄피 배출 흔적 등도 단서가 되기도 함.
3. 발사 흔적과 탄피 변형
총열 내마모, 총기 구조에 따라 탄피가 변형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통해 총기 모델까지 추론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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